[웹소설]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2 : 판타지 (전홍식, 박애진), 이제 쓸 시간 (32)
<웹소설 관련 인터넷세상 기사입니다>
인기 캐릭터 확대·웹소설로 확장…‘연결고리’에 힘쓰는 콘텐츠들 [D:방송 뷰]
광주대 문예창작과, 수시 전형 웹소설 실기로 6명 뽑는다
카카오엔터, 웹소설 신작 ‘공작 부인의 남편을 찾습니다’ 공개
1000억 상당 저작권 피해…웹소설 불법 유통 운영자 적발
노벨피아, 총상금 3억 규모 웹소설 공모 ‘2024 우주최강 공모전’ 진행
가장 행복했던 웹소설 생방 연재의 추억
웹툰·웹소설 등 순차적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수수료 낮춥니다! 웹툰, 웹소설과 같이 일부분씩 순차적으로 공표하여 완성하는 저작물은 최초 저작권 등록 후 두 번째 등록부터는 수수료를 인하(2~3만 원 → 1만 원)합니다. 이에 따라 50회 완결인 웹툰을 온라인으로 매회 등록하는 경우 창작자의 비용 부담이 종전 118만 원에서 69만 원*으로 41.5% 줄어들게 됩니다. 수수료…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2 : 판타지 (전홍식, 박애진), 이제 쓸 시간 (32)
새로운 회차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접속해 구경 중인데 언제든지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읽고 싶은 소설들은 미리 다운로드를 하면 언제든지 밖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으니 저처럼 소장가치를 느끼는 작품들이 있다면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은 것 같아 무료 사이트 보고 정착하길 잘했다는…
길티 작가 : 우지혜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판년도 : 2018년 1권, 471쪽 장르 : 로맨스소설, 스릴러 로맨스 소설, 웹소설, 재회물, 현대물 때로는 장르가 가장 강력한 스포가 되기도 해요. 로맨스 소설은 어째든 로맨스로 끝나야 하기 때문에 로맨스릴러가 아닌 스릴러 로맨스는 남주와 여주의 사랑 이야기로 끝을 맺게 되지요. 그러니 최악의 결말은 피할 수밖에 없지요….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포근한 집 안에서 귤 먹으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로맨스 소설이다. 로맨스 웹소설 <짙은 소유> 쭈루쭈루 이북 어플 블라이스 짙은 소유 쭈루쭈루 외전 포함 총 98화 블라이스 완결 로맨스 어릴 적 보육원에서 지내던 주인공 서하는 부유한 집안에 입양된다. 다정하고 따스한 성격의 서하는 우연히 자신이 입양되었단 사실을 알게 된 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입니다. 5월 8일 오늘! 드디어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은 매년 참여자 수가 증가하면서 더더욱 흥행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참여작과 실시간 순위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문피아에 방문해보세요! ‘2024 지상최대 공모전’ 참여작 실시간 베스트 PC 모바일 매년…
소설 작법) 웹소설 쓰기,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은?(ft. <읽다가 밤새는 웹소설의 비밀>)
당신은 취향과 상업 소설이 지향하는 지점이 일치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엉덩이다. 웹소설 작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매일 정해진 분량을 써내야 하는 회사원에 가깝다. 매일 5천 자 이상의 분량을 써내고 연재해야 한다. 필수요소다. 지금껏 3,500화가 넘는 소설을 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에 대해, 그리고 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웠던 것에 대해 쓴 책이다….
곧 웹드라마 제작까지 확정되었다니 소설책으로 보는 재미와 드라마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대종말에 대한 공포를 비트는 데 성공한 매력적인 풍자소설이라는 평이 있고, 문화체육관광부 웹소설 공모전 최초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작품 <공부해야 산다> 다음 이야기와 결론이 궁금해다:)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 상위 1% 작가의 필력을 따라잡는 특급 속필 훈련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저자 북마녀 출판 요다 발매 2024.03.13. 제목에 나와있듯이 ‘실습 강의’ 책입니다. 수학 문제집처럼 참고서에 가까운 내용이에요. 게다가 웹소설 지망생들의 실습을 위한 책이라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기본적인 포멧은 이렇습니다. 하나의 장면을 지정해주고 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이 어떤 것들인지를 적어줍니다. 이…
현대 로맨스 웹소설 『염라국 방랑기』가 러시아 ROSMAN과 번역 출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ROSMAN은 아동부터 영어덜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르는 러시아… 대파랑 현대 로맨스 웹소설 『염라국 방랑기』 “내 부인이 되어줘.” 『염라국 방랑기』는 예술대학 수석 졸업인 시현과 연예인의 연예인 지후가 촬영 중 불의의 사고로 바다에…
[블라이스 무료 웹소설/로맨스 소설 추천] 팀장님의 연애 보고서 – 2화 이제 저 기억납니까?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 웹소설을 15화까지 묶어 놓은 단행본인 만큼 소설은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었습니다. 시험이라는 어찌 보면 우리 주변에도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교육 현실을 꼬집는 풍자 소설로 과연 회귀한 주인공은 살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뭐 하나 잘하는 것 없는 평범한 주인공이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앞으로의…
[블라이스 무료 웹소설/로맨스 소설 추천] 팀장님의 연애 보고서 – 2화 이제 저 기억납니까? ” ” ” ” ” ” “근데 무슨 얘기 하길래 아린 누나 얼굴이 심각해요?” “회장님 아들이 아린이에게 아는 척을 했데. 그런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웃으면서 커피를 마시던 승우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서윤아. 너도 우리 팀장님 예전에 본 적 없지?” “내 주변에 잘생긴 사람은 승우밖에…
출판된지 몇년이 지난 웹소설을 다룬 책을 지금 펼치면 쉬어빠진 이야기만 줄줄 나올텐데, 시간낭비를 한다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기 직전에 쓰여진 이 책은 5년이 지난 지금과 맞지 않는 부분도 적잖다. 그렇지만 완독하고 나서 말한다. 여전히 과 그 작가를 둘러싼 불변의 법칙도 존재하기에 이 책은 아직 의미가 있다고…
이 책에 실린 200개의 실습 예제는 웹소설을 포함한 장르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 모든 스토리에 활용할 수 있는 클리셰와 개연성이 충분히 녹아든 장면으로 구성했다. 장면은 흐름만 간단히 서술하고 실습자가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상세한 설정은 생략했다. 실습자가 작성한 원고는 인물 설정과 전후 서사 등 세부 사항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것이므로…
즉 웹소설작가가 된 듯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일반소설의 경우 이런 기분 좋은 착각은 거의 안 들죠 아마도 접근방식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착각은 착각으로 끝날뿐 실제로 저 포함해서 일반인이 작가로 데뷔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원 글ego의 6주만에 도전하는 작가 되기…
웹소설을 구상할 때 컨셉부터 떠올리는 작가라면 현로보다는 로판이 더 맞는다. 추천 플랫폼은 카카페나 시리즈다.(105쪽) 8. 남주의 셋팅은 기본이 존잘! 그 외의 디테일을 자유롭게 설정하면 된다.(122쪽) (소설 속에서라도 내가 꿈꾸던 완벽함을 보고 싶어!) 9. 여주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주변의 여성을 떠올리면 된다. 내가 응원하고 싶은 여주인가?-를 살펴라….
공부해야 산다는 혜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하는 시대에 과거로 회귀한 능력자가 등장하는 판타지 웹소설입니다. 웹소설답게 문장이 간결하고 사건 전개가 빠릅니다. 가독성이 있고 재미있습니다. 미스터리적 요소가 등장하니 마음에 듭니다. 등장인물이 단순해서 좋습니다. 한참 재미있는데 <계속>이라고 하면서 종결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 책에는 15화까지만…
제가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라이스 웹소설 사이트에서는 기존의 작품들 외에도 Blice 만의 오리지널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다양한 신작과 연재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일전에는 로맨스 판타지나 BL 등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 대세인 19금 들도 꽤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며…
웹소설을 쓰기 위해 북마녀님 책과 강의 등을 활용하고 있다. 퇴근맨 선생님께서 블로그 챌린지 미션으로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영상 후기를 써보라고 하셔서 북마녀 유튜브 웹소설 창작 강의 후기를 쓰게 되었다. 여러 강의 중 ‘ 초보 작가에게 사이다 클라이맥스보다 더 중요한 집필 기술 ‘ 이라는 제목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강의를 보기 전에는 제목을 보고 ‘사이다…
웹소설을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마니아만이 아니라 일반 소설을 읽는 독자의 마음도 사로잡을 정도의 작품을 내는 작가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지금 웹소설 작가에 도전한다면 그만큼 성공의 기회도 많다고 할 수 있다. 판타지에서 벌어지는 마법적이고 환상적인 사건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인과성) <강철의 연금술사>에서의 ‘등가 교환’ 같은? 글의 완성은…
그 당시 소설 종이책 시장은 침체기에 잘 팔리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웹소설은 그 반대였다. 무료는 말할 것도 없고 유료로 그것도 제대로 된 교정 없이 올리는 글을 독자들은 결재를 해주고 읽어주고 댓글까지 달아주니 힘이 든 줄 모르고 생방을 하기 시작했다. 독자들의 격려 덕분에 생방 연재하는 맛이 재미났고, 결국 그 플랫폼 측에서 정식 계약을 하자는…